미 국립보건원 연구진 단일 유전자 변이와 비만을 연결
BDNF 유전자의 변이는 식욕을 조절하는 두뇌에 영향

 


□ 美 국립보건원에서 지원한 연구결과 뇌 유래 향정신성 인자(BDNF) 유전자의 단일변이가 어린이와 어른의 비만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규명

    * BDNF, brain-derived neurotropic factor

 

  ㅇ 이 연구는 뇌에서 식욕 조절자인 BDNF 단백질을 낮은 수준으로 생산함으로써 BDNF 유전자 중 흔하지 않은 형태의 유전자가 사람들에게 비만에 걸리게 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결론

  ㅇ 연구진은 BDNF 단백질 수준을 높임으로써 히스패닉이 아닌 백인보다 흑인과 히스패닉에서 보다 빈번하게 발생하는 경향을 보이는 유전자 변이를 갖는 사람들에게 치료 전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

  ㅇ 이번 연구결과는 Journal Cell Reports에 게재

 

 

□ 어린이와 어른의 비만은 미국에서 심각한 문제로 심장질환, 뇌졸중, 그리고 2형 당뇨병 등의 건강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을 제공

 

  ㅇ 특히 유전적인 요소들은 사람을 비만에 잘 걸리도록 함과 동시에 체중 감량 전략의 유효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

  ㅇ 인체는 에너지를 처리하고 저장하는 세포들에 의존하는데 이들의 기능을 조절하는 유전자들의 변화들은 지나친 에너지 저장과 체중 증가를 일으킬 수 있는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음

 

 

□ Jack A. Yanovski 박사*는 BDNF 유전자는 지금까지 비만과 연관되어 왔고 과학자들은 수년간 이 특정 유전자의 변화가 어떻게 사람에게 비만을 일으키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언급

    * 美 국립보건원 산하 Eunice Kennedy Shriver 국립 아동보건 및 인간발달 연구소의 연구자이자 이번 연구의 저자 중 하나 


  ㅇ 이번 연구는 어떻게 BDNF 유전자 내 단일 변이가 비만에 영향을 미치고 BDNF 단백질의 수준에 영향을 주는지를 설명
  ㅇ 특정한 비만의 원인을 발견함으로써 효과적이고 보다 개인맞춤형의 치료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

 

 

□ BDNF 단백질은 뇌와 신경 시스템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높은 농도에서 포만감을 자극

 

  ㅇ 전 NICHD 연구자이자 현재는 테네시 대학 의과학센터에 소속된 Joan C. Han 박사가 이끄는 연구진은 BDNF 단백질 생산 수준을 변경하는 BDNF 유전자의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유전적인 변화를 최초로 분석

  ㅇ 뇌 조직 샘플을 분석한 결과, 연구자들은 식사와 체중을 조절하는 중요한 지역인 시상하부에서 BDNF 수준을 감소시키는 단일 변화가 일어나는 유전자의 구역을 확인

 

 

□ 연구자들이 확인한 유전적인 변화는 드문 돌연변이라기 보다는 일반적인 집단에서 관찰되는 변이에 해당

 

  ㅇ 모든 사람들은 개별 유전자에 대해 각각의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2개의 복사본 다시 말해서 대립형질을 보유

    * 대립형질들은 유전자에 걸쳐 어떤 위치에서든 차이가 날 수 있음

  ㅇ 그들의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흔한 대립형질을 T, 적은 양의 BDNF 단백질을 생산하는 덜 흔한 대립형질을 C라고 명명

 

 

□ 이 정보를 이용해서 연구자들은 PAGE, HANDLS 및 Viva La Famila를 포함한 임상연구에 등록한 3만 천명 이상의 남성과 여성을 4개 그룹으로 나누어서 BDNF 유전자를 연구

 

  ㅇ 그들은 개인의 BDNF 유전자 조합, CC, CT 또는 TT를 체질량지수와 체지방 비율 등과 같은 비만을 정의하는 요소들과 비교

  ㅇ 흑인들의 경우 C형 대립형질이 CT 또는 CC 유형을 지닌 사람들에게서 높은 체질량지수와 체지방 비율에 연관되어 있음을 발견

  ㅇ 많은 인종의 건강한 어린이 그룹에서 연구진들은 CC 유형은 CT 또는 TT 유형과 비교할 때 높은 BMI 지수나 체지방 비율을 가지고 있음

  ㅇ 마지막으로 히스패닉 어린이 그룹에서 연구자들은 C형 대립형질(CT, CC 유형들)은 높은 체질량지수와 연관되어 있음을 발견

  ㅇ 전반적으로 연구결과는 BDNF 유전자의 C 대립형질이 사람들의 비만과 관련되어 있음을 제안

 

 

□ C형 대립형질이 비만에 영향을 주는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 연구진은 C와 T 대립형질간의 차이가 나는 유전적인 지역을 조심스럽게 조사

 

  ㅇ 그들은 hnRNP D0B라고 불리는 단백질과 상호작용하는 관심지역을 발견

  ㅇ 실험에서 연구진은 hnRNP D0B가 BDNF를 적게 생산하게 하는 C형 대립형질과 상호작용에 문제가 있음을 확인

  ㅇ 낮은 BDNF 수준은 C형 대립형질을 갖는 사람들에서 나타나는 비만에 기여하는 것으로 보이며 만약 이러한 발견들이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지원된다면 BDNF 수준을 높임으로써 유익할 것으로 보인다고 Han 박사는 강조

 

 

□ 이 연구는 NICHD와 국립 정신보건 연구소, 국립 알러지 및 감염성 질환 연구소, 국립 노화 연구소, 국립 소수자 보건 및 보건 격차 연구소, 국립 당뇨병, 소화 및 신장질환 연구소 및 국립 인간게놈 연구소를 포함한 다른 미 국립보건원 소속 연구기관들에서 지원

 


★ Eunice Kennedy Shriver 국립 아동보건 및 인간발달 연구소(NICHD, National Institute of Child Health and Human Development)는 출생 전 후의 발달, 모자 및 가족 보건, 생식 생물학 및 인구 문제, 의학적인 재활 등에 관한 연구를 지원
 -  보다 많은 정보가 필요한 경우 연구소 웹 사이트 www.nichd.nih.gov를 방문

 

★ 미 국립보건원에 대하여 : 미 국립보건원은 국가에서 설립한 의료 연구기관으로 27개 연구소와 센터로 구성. 기초, 임상 및 중개 의료 연구를 지원하는 주요 연방기관이며 질환들의 원인, 대처 및 치료를 연구하고 있음. 보다 많은 정보가 필요한 경우 www.nih.gov를 방문하기 바람

 


* 출처 : nih 보도자료(2015년 10월 29일) 
        (http://www.nih.gov/news/health/oct2015/nichd-29.htm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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